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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BR>조합원동지여러분 <BR><BR>정말 반갑고 사랑합니다. <BR>노동조합을 떠나 현장에서 일한지 벌써 3년이 지났습니다. <BR><BR>물고기는 물을 떠나 살수 없듯이 노동조합 운동을 떠난 저는 항상 외롭고 <BR>힘들었습니다. <BR><BR>현장의 어려움을 몸소 겪으며 이래선 안된다고 수없이 고민하고 반성했지 <BR>만 일반 조합원의한계를 극복하지 못했슴을 시인합니다. <BR>하지만 그런 과정을 통해 정신적으로 더 강해지고 성숙했으며 <BR>조합원이 무엇을 원하는지 절절히 깨달았고 조합을 이끌어갈 대안도 끊임 <BR>없이 개발했습니다. <BR><BR>이제 운동의 중심속으로 돌아가렵니다.그래서 현장에서 벌어지는 조합원 <BR>의 간절한 바람을 해결하는데 저의 온 몸을 바치렵니다. <BR>솔직히 현장은 위기와 불안의 연속입니다. <BR><BR>최근에 벌어진 충격적인 사장 구속과 계속되는 매출감소. <BR>고용안정에 대한 회의와 미래의 불안은 점점 더 고조되고,실질적 임금삭감 <BR>으로 인한경제적 고통,상품판매로 인한 고강도 스트레스,그래서 조직은 생 <BR>기를 잃어가고 그저 하루하루가 지겹고 힘들뿐이며 절망과 한숨뿐입니다. <BR>어디를 둘러보아도 희망은 없다고 말합니다. <BR><BR>하지만 저는 확신합니다. <BR>위기와 고통 속에서도 희망은 언제나 서서히 빛을 발한다는 것을 <BR>그리고 10대 위원장 선거를 통하여 그 희망을 꽃을 피울수 있다는 것을 <BR>제가 앞장서겠습니다.여러분이 힘이 되여주십시요. <BR>돛단배가 돛만 가지고 배를 운행할 수 없듯이 여러분이 저에게 바람이 되 <BR>여 주십시요. <BR><BR>반드시 선거에 승리하여 조합원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는 위원장이 되겠 <BR>습니다. <BR>사랑합니다. <BR><BR>KT노동조합 우파연합 위원장 후보 전 충북 위원장 이 창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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